6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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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6월 제주도는 그야말로 꽃의 섬입니다. 수국이 섬 곳곳에서 보랏빛·파란빛으로 물들고, 능소화는 담벼락을 주황빛으로 수놓아요. 여름의 시작이지만 아직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이라 걷기 여행에도 딱 좋은 시기랍니다.

 

6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장마철과 겹치지만 걱정 마세요. 제주의 비는 오히려 숲과 꽃을 더 싱그럽게 만들어줘요. 실내·반실내 명소를 잘 섞으면 비 오는 날도 알차게 보낼 수 있답니다. 아래에서 6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을 낱낱이 소개할게요!

 

🌧 6월 제주 장마 Tip
6월 하순부터 장마가 시작돼요. 실외 명소는 오전 일찍 공략하고, 비가 쏟아지면 실내 공간(제주당, 돌문화공원 하늘연못 등)으로 피하는 루트를 미리 짜두면 완벽합니다.

 

 

제주올레 1코스 

제주올레의 시작이자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코스예요. 말미오름 정상에 오르면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한눈에 펼쳐지는 장관이 기다리고 있어요. 6월에는 오름 사면 곳곳에 초록이 짙어 걸을수록 힐링이 가득합니다.

해안 절경을 따라 이어지는 구간은 인증샷 포인트가 넘쳐요. 성산 마을 돌담길 사이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 여름인지 봄인지 헷갈릴 정도로 상쾌하답니다.

 

📍위치제주시 구좌읍 → 서귀포 성산읍
소요4~6시간
💰입장료무료
🚗주차시흥초등학교 공영주차장

 

비체올린 능소화·수국축제

주황빛 능소화와 파스텔 수국이 한 공간에 펼쳐지는 드림 같은 명소예요. SNS에서 '6월 제주'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죠. 꽃이 워낙 화려해서 별다른 연출 없이 셔터만 눌러도 인생샷이 완성됩니다.

능소화는 6월 초중순, 수국은 6월 중순~하순에 절정을 맞아요. 방문 전날 SNS 해시태그로 개화 상태를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녘에 가면 사람도 적고 빛도 예뻐요.

🌸절정6월 초중순 (능소화) · 중하순 (수국)
📸포토존다수
👫추천커플·가족

 

 

제주당

제주의 무속 신앙과 민속 문화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복합문화공간이에요. 외부는 전통적이지만 내부는 세련된 갤러리 분위기로, 비 오는 날 방문하면 오히려 더 몰입감 있는 경험이 된답니다.

제주 토착신앙과 신화 이야기들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전시해두어 제주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돼요. 관람이 끝나면 근처 카페에서 비 내리는 제주 풍경을 감상하는 루트도 강력 추천!

 

🏠유형실내 전시공간
🌧우천완전 가능
🎨특징제주 무속·민속 문화 전시

 

 

 

 

현애원 수국축제 

서귀포에서 수국 하면 첫 번째로 꼽히는 곳이 바로 현애원이에요. 드넓은 정원 가득 수국이 보라, 파랑, 분홍으로 일렁이는 모습은 한 폭의 수채화 같답니다. 6월 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이에요.

수국 개화 시기(6월 중순~하순)에 맞춰 축제가 열려요. 입장 시간 여유 있게 잡아야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서귀포 가볼만한곳 10곳 중에서도 단연 TOP 3 안에 드는 명소입니다.

📍위치서귀포시
🌸절정6월 중순~하순
💰입장료유료 (시즌별 상이)
관람1~2시간

 

산양큰엉곶

마치 동화책 속 한 페이지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이에요.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특색 있는 포토존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에 정말 좋아요.

"생태 숲길을 따라 걷는 동안, 싱그러운 초록의 향기가 가득했고 따사로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며 여름의 시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숲길 사이사이에는 나무와 꽃들이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답니다."

여기서 놀라운 점! 산양큰엉곶은 반딧불이 서식지로도 유명해요. 6월 저녁에 방문하면 반딧불이가 반짝이는 신비로운 광경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낮에는 숲 산책, 밤에는 반딧불이 관찰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유형생태 숲길
특별반딧불이 서식
📸포토존다수
🚶난이도쉬움 (평지 위주)

 

 

 

신창풍차해안

제주 서쪽 해안 드라이브 코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예요. 청보리빛 바다 위로 거대한 풍차들이 늘어선 풍경은 유럽 어딘가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특히 해 질 녘 석양이 물드는 시간대엔 황홀한 풍경이 펼쳐져요.

드라이브하며 차창 밖으로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잠깐 차를 세우고 해안길을 걸어보세요. 파도 소리와 함께 바람을 맞으면 여행의 피로가 한 방에 날아갑니다. 제주도 어르신들 가볼만한 곳으로도 손색없이 걷기 편하고 경치 좋아요.

📍위치제주시 한경면
🌅추천 시간해 질 녘 (~19:00)
💰입장료무료
👴난이도매우 쉬움

 

 

 

돌문화공원 하늘연못

제주의 돌 문화와 신화를 품은 드넓은 야외 공원이에요. 이 중 '하늘연못'은 6월이면 수련이 피어 물 위에 꽃이 가득한 장관을 연출해요. 비가 내리는 날에는 연못 수면 위로 빗방울이 그리는 원들이 더해져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이 펼쳐진답니다.

공원 규모가 매우 넓어 제주의 돌하르방, 신화 조각 등 볼거리가 풍부해요. 어르신들도 편하게 산책하실 수 있도록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제주도 어르신들 가볼만한 곳으로도 적극 추천합니다.

 

📍위치제주시 조천읍
💰입장료성인 5,000원
🌧우천가능 (우산 챙기기)
관람1.5~2.5시간

 

 

 

 

오라동 메밀밭

 

제주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런 목가적인 풍경이 숨어 있다니! 오라동 메밀밭은 6월이 되면 하얀 메밀꽃이 드넓게 펼쳐져 제주 북부 여행의 숨은 보석 같은 공간이에요.

 

사진을 잘 몰라도 메밀밭 앞에만 서면 감성 넘치는 사진이 뚝딱 완성돼요. 산이나 오름을 오르기 힘든 어르신, 아이가 있는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하는 코스예요. 근처 한라산 방향으로 드라이브 코스와 연결하면 반나절 코스로 딱이에요.

📍위치제주시 오라동
🌸절정6월 초중순
💰입장료무료
🚗접근차량 이동 권장

 

 

 

새미동산 수국

카멜리아힐이나 현애원에 비해 아직 덜 알려져 있어서 상대적으로 한적하게 수국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수국의 색감이 매우 진하고 탐스러워 사진이 잘 나오는 명소로 현지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곳이랍니다.

 

6월 제주도 수국 명소를 다 돌아보고 싶다면 현애원, 카멜리아힐, 새미동산 세 곳을 묶어서 보는 '수국 투어' 루트도 추천해요! 각자 분위기가 달라 세 곳 모두 색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절정6월 중순~하순
👥혼잡도보통 (현지 입소문 명소)
📸추천수국 인생샷

 

 

 

카멜리아힐 수국

연중 동백으로 유명한 카멜리아힐이 6월에는 수국의 정원으로 변신해요. 섬 전체에 흐드러지게 핀 수국들이 산책로를 따라 이어져, 거닐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공간이에요. 서귀포 가볼만한곳 10곳에서 빠지지 않는 그 이유가 바로 이것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 여행객에게도,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에게도, 혼자 조용히 자연을 느끼러 온 솔로 여행자에게도 모두 환영받는 공간이에요. 입장 후 느긋하게 1~2시간 거닐다 오시면 충분합니다.

📍위치서귀포시 안덕면
💰입장료성인 11,000원
🌸절정6월 중하순
관람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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